오늘 추부길이 또 한 마디 하게 만드네..
사실 정부가 계속 경기부양, 건설 부양, 뉴딜정책 이야기 할 때마다 왜 대운하 얘기는 안 나오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결국 나왔다.
추부길, "한반도 대운하 정말 필요한 프로젝트"
대운하 재추진설 부상에 관련주 급등
2. 지난 대선 때 정치부 기자를 하다가 올 봄에 갑자기 방통위 대변인으로 가게 됐다며 관둔 이OO 선배가 있다.
역시 정치부 부장을 하다가 행정관으로 간 유XX 선배와 함께 당시 회사 내에서 엄청난 지탄을 받았는데...
방통위 대변인이 개방직이 아니었기 때문에 법(직제령)까지 바꾸고 이번에 대변인 공모를 했는데...
언론계의 출중한 인사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한다. 이 지원자들은 만약 OO선배가 대변인이 되면 최시중의 내정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며, 결국 개방직 공모는 요식행위에 불과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항의할 태세여서 방통위가 곤혹스럽다는 소문이다.
그러면.. 혹시 낙동강 오리알?
3.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을 만수 띄우기 용도로 사용하려는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이 눈물겨울 정도인데..
얼마 전 내 글(만수가 한건 했네)에 소넷님께서 이런 댓글을 다셨다.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강 장관은 본인을 위해서나 이 대통령을 위해서나, 한 건 해서 주가를 올린 지금 물러나는 것이 모양새가 좋다고 봅니다. 위기가 한참 진행중이니 다른 골치아픈 문제가 머지 않아 또 찾아올 것이고, 그때가 되면 지금의 한 건은 도로 묻혀 버릴 테니까요.
그런 정치적 계산을 할 수 있는 머리인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요.
만수나 MB가 소넷님이 말씀하신 수준의 머리가 있으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거라 본다.
역시 어제도 만수 형님은 용퇴론이 나오자 이렇게 말씀하심으로써, 소넷님이 기대하시는 수준의 머리가 아님을 강력히 증명하셨다.
"혼신의 힘 다하고 있지만 오해받고 있다"(조선일보)
Posted by 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