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에서 올해의 게임을 선정하면서 이런저런 우수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올해는 정말 명작들이 폭발하다시피 쏟아져 나온 해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게임으로는 바이오웨어의 '매스 이펙트'가 선정됐습니다.
http://www.nytimes.com/2007/12/23/arts/23schi.html?adxnnl=1&adxnnlx=1198458134-vcs2fVzijaFOhyUFHsAS0w
바이오쇼크와 랫챗 & 클랭크도 높이 평가했네요. 반면 헤일로3와 슈퍼마리오 갤럭시는 훌륭한 속편이지만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았습니다.
GAME OF THE YEAR: MASS EFFECT Story and characters aren’t everything, but these components of narrative have always been the weakest part of video games. For decades games have made up in frenetic action what they have lacked in dramatic depth. And that is a big reason why games have traditionally appealed most strongly to the demographic group that most enjoys frenetic action: young men. In its choice of milieu — science fiction — Mass Effect is not ambitious at all. But with its focus on character development, personal growth and moral tension, all fueled by a graphics system created to evoke emotional empathy, Mass Effect points the way forward. It may be a harbinger of a time when story and character are as important to video games as explosions.
액션뿐 아니라 스토리의 깊이, 캐릭터의 발전 등 여러 가지가 훌륭했다는 평가입니다. 게임 부문이야 뉴욕타임스보다는 게임 전문 웹진의 선정이 더 권위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 기대작이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니 좋네요. 문제는 제가 가장 하고 싶은 게임을 아직 사지도 못하고 있다는 사실. 삼돌이랑 같이 사려고 했는데 요즘 삼돌이용 대작들이 쏟아져서 그런지 중고도 별로 안 싸고 MS는 나온 지 한참 된 콘솔인데도 가격을 안 내리네요.. 이것들이 PS3의 반격을 받고 나서야 정신 차리려는 것인지.. 쩝.
Posted by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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