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뭐병~ 했는데, 날이 갈수록 허허실실 웃게 됩니다.
이명박이 당선된 후 말했던 어이없으면서도 웃기는 발언을 모아 어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당선 이전 것은 마사지걸 비롯해 너무 많아서 포기)
재미있는 발언이 있으면 계속 업데이트할 것이니 많은 이들의 제보를 바랍니다.


1월1일 : "대한민국 선진화의 시작을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하자" (신년사)
           => 너나 잘하세요~

2월10 : "부족한 게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저와 일하면서 '두잉 베스트(Doing Best)'할 것이다." (청와대 수석 인선 발표장에서)
           => 이런 영어 배우라고 몰입교육 시키자는 건 아니겠죠?

2월12일 : "숭례문 복원은 정부 예산보다 국민 성금으로 하는 게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
           => 본인의 전재산 기부금을 복원에 쓰시는 건 어떨까요.

2월17일 : "인수위에도 빽 써서 들어온 사람들이 꼭 사고 치더라" (원문)
           => 법과 원칙을 지키라더니, 빽 쓴 사람을 뽑아 주셨나 봐요.

2월 29일 : "군 복무를 영광으로 알고, 군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게 만들겠다"
           => 대통령과 장관의 거의 반이 군대를 안 갔는데 퍽이나 자랑스럽겠습니다.

3월 10일 : "(공무원이) 정말 국민이 아파하는 것을 체감해야 살아 있는 정책을 만든다." (원문)
           => 강부자 내각이 그걸 체감할 수 있을까요?


Posted by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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