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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짐보리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했다.
자기가 갖고 노는 장난감을 빼앗겨도 친구한테 뭐라고 하지 않고
새 장난감을 갖고 노는 한슬이를 보면
무신론자인 나도 이렇게 착하고 밝고 명랑한 아이를 주신
'자연'이라는 신에게
감사 드리고 싶어진다.

(사진은 한슬이 외할머니가 찍은 것)
Posted by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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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의 삶 생각 느낌들을 적는 공간입니다. http://blog.naver.com/pariscom에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메일은 pariscom@gmail.com입니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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