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ime.com/time/nation/article/0,8599,1705553,00.html?xid=rss-topstories
LA타임스의 편집국장이 2006년에 이어 겨우 14개월 만에 또다시 잘렸다.
2006년 Dean Baquet이 편집국 구조조정에 반대하다 잘렸는데, 그 후임으로 시카고 트리뷴에서 부임해 왔던 James O'Shea가 또다시 편집국 내 400만달러어치 구조조정(당연히 대규모 인원 감축 예상)에 반대하다가 잘린 것. O'Shea가 처음 편집국에 왔을 때 "나를 시카고에서 온 도끼(사람 자르는)로 보지 말라"고 했다는데, 결국 14개월 만에 새로운 주인(부동산 재벌 Sam Zell)에 의해 쫓겨나게 된 것이다.
* 샘 젤의 트리뷴사(시카고 트리뷴, LA타임스 소유) 인수 관련 내 과거 포스팅 : http://blog.naver.com/pariscom/110016164329
* 2007년 4월 LA타임스 구조조정 관련 내 과거 포스팅 :
http://blog.naver.com/pariscom/110016866400
한때 미국 내 손꼽히는 유력지였던 LA타임스지만 최근 수년 동안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같은 최고 유력지마저 인터넷에 광고를 빼앗기고 주가가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LA 지역신문이나 다름 없는 위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는 기자들과 재무제표로 기업을 평가하는 새 주인 사이의 구조조정에 대한 입장차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LA타임스를 보면 10년 전까지만 해도 정말 잘나갔던(조간 중에서는 조선을 앞섰던) 한국일보의 현재 상황이 떠올라 착잡하다. (물론 아직도 LA타임스 편집국 인력은 우리의 6~7배나 되지만)
LA타임스의 편집국장이 2006년에 이어 겨우 14개월 만에 또다시 잘렸다.
2006년 Dean Baquet이 편집국 구조조정에 반대하다 잘렸는데, 그 후임으로 시카고 트리뷴에서 부임해 왔던 James O'Shea가 또다시 편집국 내 400만달러어치 구조조정(당연히 대규모 인원 감축 예상)에 반대하다가 잘린 것. O'Shea가 처음 편집국에 왔을 때 "나를 시카고에서 온 도끼(사람 자르는)로 보지 말라"고 했다는데, 결국 14개월 만에 새로운 주인(부동산 재벌 Sam Zell)에 의해 쫓겨나게 된 것이다.
* 샘 젤의 트리뷴사(시카고 트리뷴, LA타임스 소유) 인수 관련 내 과거 포스팅 : http://blog.naver.com/pariscom/110016164329
* 2007년 4월 LA타임스 구조조정 관련 내 과거 포스팅 :
http://blog.naver.com/pariscom/110016866400
한때 미국 내 손꼽히는 유력지였던 LA타임스지만 최근 수년 동안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같은 최고 유력지마저 인터넷에 광고를 빼앗기고 주가가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LA 지역신문이나 다름 없는 위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는 기자들과 재무제표로 기업을 평가하는 새 주인 사이의 구조조정에 대한 입장차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LA타임스를 보면 10년 전까지만 해도 정말 잘나갔던(조간 중에서는 조선을 앞섰던) 한국일보의 현재 상황이 떠올라 착잡하다. (물론 아직도 LA타임스 편집국 인력은 우리의 6~7배나 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