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를 보고 매력을 느낄 때가 별로 많지 않다.
연예인의 경우도 그렇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남자 중에 (우리 남편 빼고) 매력을 느껴 본 사람은 단 하나 정우성.
(외모 면에서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인간성 때문에)

외국인 연예인도 뭐 그저 그런데..
그래도 브래드 피트는 매력적이다.. (특히 <트로이>에서.. 뒷모습 누드가 멋졌다)
바로 크리스토퍼 힐(Christopher R. Hill) 미 국무부 차관보.
당연히 외모 때문은 아니고..
대북 협상 과정에서 보여 준 그의 인내심과 끈기가 대단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마치 완전히 제멋대로인 말괄량이를 끝까지 인내하며 설득하는 남자의 모습 같은 게 느껴진다.
북한이 제멋대로 행보를 보일 때마다 매파들에 둘러싸여 욕은 혼자 다 먹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일을 추진하는 모습이 멋지게 느껴진다. (버시바우 같은 쓰OO와 달리 정말 한국을 사랑하는 지한파라는 점도 맘에 들고)
많은 한국 기자들이 그를 최소한 얼굴만이라도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그럴 기회가 없었다.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단지 북핵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장기적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길, 크리스토퍼 힐도 스트레스 안 받고 오랜만에 발 뻗고 누워 잘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 뿐이다.
"미 대북정책 변화주도 힐 차관보"<WP>
연예인의 경우도 그렇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남자 중에 (우리 남편 빼고) 매력을 느껴 본 사람은 단 하나 정우성.

(외모 면에서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인간성 때문에)

외국인 연예인도 뭐 그저 그런데..
그래도 브래드 피트는 매력적이다.. (특히 <트로이>에서.. 뒷모습 누드가 멋졌다)

바로 크리스토퍼 힐(Christopher R. Hill) 미 국무부 차관보.
당연히 외모 때문은 아니고..
대북 협상 과정에서 보여 준 그의 인내심과 끈기가 대단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마치 완전히 제멋대로인 말괄량이를 끝까지 인내하며 설득하는 남자의 모습 같은 게 느껴진다.
북한이 제멋대로 행보를 보일 때마다 매파들에 둘러싸여 욕은 혼자 다 먹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일을 추진하는 모습이 멋지게 느껴진다. (버시바우 같은 쓰OO와 달리 정말 한국을 사랑하는 지한파라는 점도 맘에 들고)
많은 한국 기자들이 그를 최소한 얼굴만이라도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그럴 기회가 없었다.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단지 북핵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장기적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길, 크리스토퍼 힐도 스트레스 안 받고 오랜만에 발 뻗고 누워 잘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 뿐이다.
"미 대북정책 변화주도 힐 차관보"<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