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설 : 언론을 아군-적군으로 가르고 날뛰는 좌파 운동권
본보는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본질을 짓밟는 어떤 세력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언론자유를 수호할 것임을 다짐한다.
요즘 신문업계가 상당히 곤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조선 광고 반대 운동이 꽤 효과를 보면서 많은 광고주들이 아예 모든 신문 광고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논조와 상관 없이 대부분 신문들이 광고가 줄어 감면을 하고 있다. (물론 우리 신문도 피해자.. ㅠㅠ)
뭐 그래서 열받은 건 알겠는데..
언론자유를 떠나 언론의 아주 기본적인 소명을 망각한 채 집권 세력의 적극적인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는 신문이 저런 '결연한' 다짐을 하는 걸 보니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