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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군사정권의 비호하에 청암학원을 인수, 상지학원으로 개명. 5공 치하에서부터 민자당 국회의원 3선.부총장에 매부를, 비서실장에 사위를 앉히는 노골적인 족벌경영의 위엄을 떨침.1986년 재단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있는 곳에 ‘가자, 북의 낙원으로’ 라는 내용의 삐라 살포, 학생들이 뿌린 것으로 위장해 줄줄이 경찰에 딸려가게 만듦. 13년 후, 당시 본부 직원이 “비서실장(김문기 사위)이 시켰다”고 양심선언, 같은해 12월 강원경찰청, 학교측의 소행이었다는 조사결과 발표.1992년, 한약재료학과 폐과 논란으로 학교와 학생간 분규. 학과 학생들이 농성을 벌이자 4학년들을 유급시키고 폐과.1993년, 재산 공개 결과 부동산 투기와 재단 운영 비리 포착. 450여억원의 땅 소유로 민자당 의원 중 부동산 킹왕짱 등극.대검 중수부 수사에 따르면 한의학과 부정입학 대가로 1인당 1억∼1억5000만원씩을 낼름. 같은해 3월 공금횡령과 부정입학 혐의로 구속, 이듬해 1년 6개월 받고 감옥 ㄱㄱㅆ.(원문: 김슷캇님의 블로그 http://stcat.egloos.com/253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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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명확인을 거쳐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등록 시스템을 부랴부랴 만들다가(블로터닷넷은 회원가입이라는 게 따로 없었습니다) 결국 댓글을 아예 없애버리자고 생각했습니다. ‘댓글’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소통 채널을 없애버리겠다고 결심하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블로터닷넷은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지지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꼭 실명 확인 후에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소위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반대하는 실명제를 불가피하다는 핑계로 슬그머니 도입하려니 부끄러웠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현행법을 위반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댓글 자체를 없애는 것이었습니다. 댓글이나 게시판 같은 의사표현 창구가 없다면 본인확인제 의무대상자라 하더라도 본인확인 조치를 할 근거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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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들이 직업을 갖기 보다는 현모양처가 되기를 바란다""내 딸 둘도 이화여대 가정대를 보냈고 졸업하자마자 시집을 보냈다""여성의 임무는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게 맞다""그렇지 않고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살면서 몇 가지 행복이 있는데, 좋은 남편을 만나는 것과 적정한 재물과 알맞은 일거리를 갖는 것""가정의 평화를 위해 꼭 결혼을 하고, 최소한 애 둘은 낳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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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은 입적 직전 "그동안 풀어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겠다"며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책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 주기를 당부했다. 이 유언 때문에 법정 스님의 저서를 출간한 출판사들은 고민에 빠졌다. 범우사 윤형두 회장은 "법정 스님 입적 직전에 '무소유' 1만부를 인쇄하려고 준비했다가 유언을 듣고 중단시켰다"고 말했다. 샘터사 김성구 대표는 "스님이 이사장으로 계셨던 시민단체 '맑고 향기롭게'의 결정에 따라 절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학의숲 고세규 대표는 "지난 4일 스님을 찾아뵈었지만 절판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면서 "스님과의 마지막 약속은 '계약서'이므로 계약서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pariscom 내가 법정스님이었다면.. 책을 절판하라고 하기보다는.. 저작권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어버리고 누구나 인터넷으로 보거나 받을 수 있도록 했을 것 같다.
npool @pariscom 아마 퍼블릭 도메인에 대해서 잘 모르셨을 겁니다. 이를 알리는 켐페인이 있어야할듯. 장기기증처럼요, 사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지적 자산, 사회에 돌려주는 것, 공유의 미덕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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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의 삶 생각 느낌들을 적는 공간입니다. http://blog.naver.com/pariscom에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메일은 pariscom@gmail.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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