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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의 공부

두어 달 전, 쿡TV(IPTV)로 독일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는 '더 웨이브(Die Welle)'라는 영화를 봤다. (쿡TV에서 영미권이 아닌 다른 나라 영화들을 별도 섹션으로 만들고 무료로 보여주는데 정말 괜찮은 시도 같다. 지난 주말에는 체코 영화를 하나 봤다)

독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프로젝트 수업'으로 자기가 원하던 '무정부주의' 대신 '전체주의' 강의를 맡는다. 전체주의에 대해 학생과 수업하는 와중에 학생들이 실제 전체주의적인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자기들끼리 배타주의적인 그룹을 만들어가다 폭력 사태까지 발생하는 등 파국으로 끝나고 수업은 폐강된다는 내용이다.

영화도 상당히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내가 놀란 것은 고등학생들이 '무정부주의'나 '전체주의'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는다는 사실이었다. 나도 학생 때 저런 식의 수업을 받았으면 얼마나 재미 있었을 것이며 흥미롭게 들었을까.

현재 한국 학생들이 어떤 공부를 하고 있나.


학교에 오자마자 허리를 밧줄로 의자에 묶는다. 잠이 오면 손목에 감아둔 고무줄을 튕겨 잠을 쫓는다. 시간을 확인하는 손목시계에는 '시간을 아껴 쓰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공부하는 화석' 유승빈(경희고 2)군의 공부법이다.
스스로 문제를 출제하는 것. 문제를 분해하고 고민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다는 게 유군의 설명이다.
허리를 의자에 묶고 공부하는 것보다 내 주의를 끈 것은 문제를 분해하고 조립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다는 부분이었다.

사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오로지 4지->5지 선다형 객관식이나 한 두 단어로 딱 떨어지는 단답식 문제를 풀기 위해 "출제자가 함정을 판 건 없나" "이 문제를 쉽게 푸는 방법은 없다" 이런 잔머리 굴리기만 늘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대학 갈 때는 수능 2번에 4과목 본고사, 논술고사 등 각종 시험을 한꺼번에 치른 해여서 단답식 문제만 풀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우리나라 교육의 본질은 "문제 잘 풀기"다.

고등학교 때 이미 '무정부주의' 수업을 들을까, '전체주의' 수업을 들을까 고민하는 아이들과 문제풀이 기술을 연마하는 아이들. 어떤 교육이 아이들을 진정한 인재로 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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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11:06 2010/02/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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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가 미녀를 얻는 법

영화배우 유해진이 김혜수랑 사귄다는 게 화제가 됐다.
다른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발표되면 "누가 누구보다 아깝다"는둥, "실망"이라는둥(왜?) 하는 반응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뭐랄까, 응원하는 투의 댓글을 많이 본 것 같다. 나는 누구에게나 남을 끄는 매력이 있고, 유해진도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별로 놀라지 않았는데, 의외로 많은 남자들이 놀라기도 하고 부러워하는 듯도 하다.

물론 연예계에서는 미남-미녀 또는 돈남(돈 많은 남자)-미녀 커플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잠깐 생각해 보면 의외로 미녀와 야수 커플도 꽤 많은 걸 알 수 있다. (옥동자, 박정아-길 등)

근데 이러한 현상은 비단 연예계에서만 볼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키는 170 이하, 시쳇말로 '루저급'이고 식스팩은커녕 젊은 나이에 배둘레헴 소리를 듣는 내 주변 누구누구도 '솔로'인 기간이 그닥 많지 않다. 물론 돈도 집도 빽도 쥐뿔도 없다. 루저녀 발언에 열폭하며 마치 모든 한국 여자들이 키 작고 돈 없는 남자들은 사귀지도 않는 것처럼 광분하며 떠들어대던 키보드워리어들의 생각과 현실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야수가 미녀를 얻는가.

첫째, 가부장적인 태도, 성차별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일하다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한두 번만 대화를 나눠 봐도 그러한 태도를 쉽게 알 수 있다. 은근히 여자를 무시하거나 집안일 또는 육아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 연상 여자친구를 사귈 때는 최대한 빨리 이름 부르고 반말을 쓰려고 하면서 연하 여자친구를 사귈 때는 끝까지 '오빠' 소리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자기는 평생동안 부모님 속 썩인 것 밖에 한 게 없으면서 요즘 여자들은 시부모 모시기를 싫어한다고 혀 끌끌 차는 사람들 등등. 그냥 혼자 살아라.

둘째, 자기자신을 믿으며,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 난 남녀 관련 기사나 포스팅만 보면 열폭하며 '한국녀와는 절대 결혼 안 한다' 등 저주를 퍼붓는 남자들의 댓글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네가 아직까지 여자를 사귀지 못하지. 네가 여자라면 너랑 사귀겠냐?" 어떤 사람을 구성하는 것은 외모나 돈이 전부가 아니다. 성격도 있고 재주도 있다. 뭐든 자기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자기가 자신감을 갖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도대체 왜 남은 자기를 사랑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인지?

셋째, 진실한 마음을 표현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이 있다. 내 생각에 이 속담은 한 80%는 맞는 것 같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꼭 말이 아니더라도) 표현할 필요가 있다. 명품 가방? 물론 그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진심이 담긴 편지나 정성이 들어간 선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 선물을 생각해 내기 귀찮다면 그냥 포기하면 된다. 물론 진심을 표현해도 안 되는 20%의 경우가 있다. 상대와 자신이 지향하는 바나 이상형이 너무 다르다든지 하는 경우. 이 경우에도 계속 열 번 찍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스토커가 되므로 참아주기 바란다.

넷째,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다. 여자는 남자를 고르면서 무의식적으로 2세의 장래를 생각한다. 자기가 열심히 벌어서 부양을 할 자신이 있다면 상관 없겠으나, 프랑스나 핀란드도 아니고 한국 사회에서 여자의 고용 상태는 최악이다. 결혼할 때 이른바 '조건'을 따지는 건 그래서 어쩌면 현실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그 조건은 단순히 당장 돈이 있느냐 없느냐, 직장이 어디냐 같은 것만은 아니다. 이 사람은 성실하고 가족을 버리지 않을 만큼 책임감이 강하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20대 남자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대단한 것 같다. 취업은 어렵고, 오래 전 남아 선호 현상으로 여자 수는 부족하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 여자들은 경제력을 확보한 만큼 결혼을 최대한 늦추면서 회사에서 기반을 잡으려고 한다. 아예 가부장적인 남자들이랑 결혼하고 아이 낳아서 직장맘으로서 힘들게 사느니 혼자 살자는 생각을 하는 여자들도 많다. 그러니 갈수록 수요-공급의 불일치가 커지고, 이에 따른 분노를 인터넷에서 푸는 키보드워리어들도 많이 생기는 듯하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네 가지를 명심하고 주위를 잘 둘러본다면 의외로 좋은 짝을 만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연애를 하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자기는 짝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귀찮아하면서 누군가 자기 매력을 알아보고 찾아오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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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18:27 2010/01/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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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다짐!

올해는! 반드시! 댓글에 대한 댓글을 그때 그때 달겠습니다!

(이거 밀려 놓으면 뒤늦게 달기도 뭐하고, 안 달자니 미안하고;;;;;;)

지난해 하반기에 블로그를 등한시하다가 댓글에 대한 댓글을 안 단 경우가 많았는데 혹시 섭섭하셨던 분들은 올해부터는 달라진 펄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무슨 짓을 해서든 시간을 내어 Dragon Age를 스팀에서 다운 받고 플레이하겠습니다!
(물론 블로그 방문자님들과는 아무 상관 없는 다짐이지만 이렇게 공개된 곳에 적고 마음을 먹지 않으면 영영 못할 것 같아 ㅠㅠ)

올해는 더 좋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그에도 영양가 있는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뭐 잡담도 가끔 올리면 좋은데 요즘은 순 잡답뿐이라.. ㅠㅠ)

그건 그렇고 눈이 참 오래도 내린다.

2000~2001년 겨울(2000년 12월이었는지 2001년 1월이었는지 기억 안 남) 폭설 이후로 서울에는 이렇게 많이 눈이 내리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출근 대란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내리는 폭설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네..

다들 눈에 정신이 팔려서 오늘 모씨의 신년 담화는 안중에도 없다능..
역시 눈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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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1:45 2010/01/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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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플을 신고해 봤는데..
퇴짜를 맞았다.

[이용약관 및 서비스 운영원칙에 따른 제한 대상이 아님]

이라고 한다..


NAVER 고객센터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안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고객센터입니다.

고객님께서 2009.12.29 14:02에 신고해 주신 뉴스 게시물에 대한 검토 결과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신고해주신 게시물 내용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였으나 네이버 이용약관 및 뉴스 댓글/토론장 운영원칙 에서
규정하고 있는 제한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신고 대상사기꾼 김대중일당 빨갱이들이 사기쳐서 정권만 잡지 않았으면 세계1등 기업 소니,마이크론등 따라잡고 세계최고기업으로 우뚝선 자랑스런 삼성이 쌍용차,대우차등 인수해서 많은 고용창출하고 벤츠,bmw,아우디 따라잡고 세계최고 차 만들어서 달러 벌어들이고 청년실업난 해소하고 한국국민들이 많은 혜택받고있을건데 빨갱이들이 전라도 기아차 1나 살리려고 삼성,쌍용,대우차 외국에 똥값에 넘기고 현대,기아 독과점 만들어주어 선진국에서는 돈 없는 노동자들이나 싼 가격에 구입하는 똥차가격만 엄청 인상되고 귀족노조가 생겨나고 신규 일자리가 창출이 안되어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고 부익부빈익빈이 발생하며 한국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제외한 반도체,핸드폰,조선,건설,유통 모두 세계1위다 유통도 까르푸,월마트등 한국에 진출했다가 세계1등기업 롯데와 신세계에 밀려서 백기들고 철수했고 핸드폰은 모토로라 사장 부인이 LG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노키아 사장은 한국에서 삼성.LG를 배우고 오라며 자녀들을 한국에 유학까지 보냈으며 한국에 관광가는 친구가 있으면 삼성,LG핸드폰 사오라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광가는 친구들에게 부탁까지 하고 있다 건설도 대만인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현재 대만을 대표하고 많은 관광객을 모으고 있는 타이페이 초고층빌딩도 한국에서 건설했고 두바이 초고층 빌딩등 세계 초고층 빌딩은 한국건설회사들이 완공시켜서 건설도 세계1위고 조선도 삼성중공업이 전세계들이 시청하는 유명한 NATIONAL GEOGRAPHIC CHANNEL에 소개되는등 조선도 세계1위인데 자동차만 사기꾼 김대중일당 빨갱이들 만행으로 독과점 되어서 3류 차만 만들어 한국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삼성은 세계1등기업 소니,마이크론등을 따라잡고 세계최고기업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현대,기아는 수십년째 자동차만 만드는 회사지만 세계1등기업인 벤츠,bmw등을 결코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 현재 세계1등 자동차 회사인 BMW등이 삼성전기에서 미래차 자동차 핵심부품인 전기차 부품등을 삼성에서 수입하는것만 보아도 삼성이 얼마나 휼륭한 회사인지 잘 알수 있다 전라디언 김용철 삼성에서 5년동안 천문학적인 거액인 110억원이나 받으며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 돈 더안준다고 야비하게 배신하며 전라도 특유의 뒤통수치기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행위 중단하고 세계1등기업 소니,마이크론등 따라잡고 세계최고기업으로 키우고 고용창출하고 수출해서 달러벌어들이며 한국 위상 높이는 애국자 삼성 이건희회장 그만 괴롭히고 불쌍한 북한국민들 잔인하게 굶어죽인 김일성 묘지에 찬양까지한 천주교로 위장한 빨갱이사제단과함께 한국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 안되고 해만 끼치고있는 현재까지 확인 안되고있는 사라진 국민혈세 6조원 훔쳐가서 아방궁살다 지옥간 사기꾼 김대중일당 빨갱이들 비자금이나 폭로해라 한국국민들 불법도청질까지하는 만행을 저지런 김대중일당 빨갱이들이 민주주의,서민들 운운하는게 얼마나 황당한지 현재까지 밝혀지지않은 국민혈세6조원 훔쳐가서 아방궁에서 살고있는 김대중일당 빨갱이들이 장악한 공기업,빨갱이방송mbc등은 연봉1억원 이상받고 호의호식하는데 부익부빈익빈,서울과 지방 양극화되고 빨갱이정권 10년동안 졸업하면 취업도 안되는 대학교 등록금도 가장 많이 인상되어 엄청난 연봉받으며 호의호식하며 교수로 위장한 빨갱이들이 정권바뀌니 시국선언하며 나라걱정하는척하던데 빨갱이정권동안 서민들 삶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 불쌍한 북한국민들 굶어죽어도 소수의 당간부들은 북한을 지상천국낙원이라부르며 아바이수령동지 만세를 외치며 잘먹고잘살듯이 빨갱이들만 호의호식 하기위해서 슨상님 만세를 외치는것이다 돈받아 처먹으면 '차떼기 불법정치자금 준놈받은놈 다죽여라~ 내가 돈받아 처먹으면 '아따 거시기한거~ 자발적 헌금이제 헌금~ 검찰이 남 수사하면 '정의로운 법의 집행. 법 앞에 만인평등해야~ 검찰이 나 수사하면 '떡검. 정치탄압. 독재시대~ 억울해죽것어~ ㅜㅜ 국민이 선택해서 보는 조.중.동은 '독과점이 심하니 물리적으로라도 견제해야 한다~ 딱3개 밖에 없고 시청료 강제징수 TV는? '무조건 방송은 저 3개여야만 한다~ 조.중.동에 광고하면 '죽일놈~ 한걸레.개향에도 같이 광고하면? '말 잘듣는 착한어린이~ 도장 꾹~ ^^ 다른 동네서 60% 결과 나오면 '지역주의 몰표다~ 지들 동네서 99% 몰표 나오면 '민주화를 위한 훈훈~한 결과 이제 광고도 절라도당과 절라찌라시에만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구만 이러다 나중엔 절라도당에 투표 안하면 처몰려다니며 폭행하겠다~ 협박하는 일도 벌어지겠구만? ㅋ 아무리 빨갱이정권 10년이 길었다지만 나라 꼬라지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꼬 썩은홍어쓰레기 병균덩이들에 오염돼 개한민국 된 대한민국 불쌍하다 ㅉㅉ 이러니 청년들이 취업이 될수가 있나 결혼도 못하고 평생 알바나 하다 죽어야지 빨갱이들이 한번더 정권 잡으면 나라 완전히 망한다 IMF 극복한다며 없는자도 있는것처럼 돈쓰게 만들려고 카드 남발..카드빚갚느라 몸팔고 범죄하고 자살하고...하루 자살자만 38명으로 만듬..일년 자살자만 1만 8천여명.OECD국가중 생계형 자살율 1위..전두환 광주사태 사망자 189명임(경찰군인 사망자 27명포함)..공식통계..누가 진정한 살인자? 지금 99% 사라지고 없는 거품 벤처기업.. 알짜기업 외국투기꾼들에게 다 팔어먹어 제대로된 일자리가 사라져서 현재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어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못해서 사기꾼 김대중정권때부터 출산율이 급격히 저하되었고 대우는 대우증권, 건설, 조선소 공중분해 산산히 찢어버리고..하지만 정몽헌은 대북송금관련 결국 자살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강원랜드 최대주주(지분율 41%),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비리로 수감 되었따가 사면복권후 전라도에서 국회의원까지 되는 생쇼를 함 김홍걸 dj의 3째 아들-비리로 수감중에 빨갱이판사가 어려운환경(?)에서 자랐다고 36억 먹고도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박지원 전 문공부 장관 및 비서실장-비리혐의로 구속되고는 녹내장 걸려 죽는다고 휠체어 타고 다니며 감옥에서 새빨간 거짓말로 사기쳐서 풀려나서는 전라도에서 빨갱이들이 국회의원 시켜줌 김민석 전 민주당 최고위원 - 정치자금법 위반 구속, 60대 노부부 김민석이 전재산인 수억원의 정치자금 뜯어갔다며 억울함 풀어달라는 유서남기고 동반자살 김대현 DJ의 막내동생-굿모닝 시티 대출 비리 DJ 부근 정치인 관련 이용호게이트 엄청난 게이트 이형택 이휘호 조카 전 예보공사 전무-비리로 구속 김대중 처남 이상호 - 77세노인이 17세 소녀랑 원조교제 구속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비리로 구속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구속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정대철-경성수뢰사건,서민들 큰피해입은 굿모닝시티비리사건 구속 (작성 일시: 2009.12.29 13:58)
게시물 작성자mnbmnb9986
검토 결과이용약관 및 서비스 운영원칙에 따른 제한 대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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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메일 내용에 대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네이버고객센터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29 14:28
네이버 고객센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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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8:22 2009/12/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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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돌아보면...

개인적으로는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 됐고, 많이 만나기도 했고,
둘째 다현이도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밖을 보면..

에구, 구구절절 말하면 입 아프지...

내년에는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별 기대는 안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는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가정이 평안하고 좋은 일들도 많이 생겨서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업데이트도 잘 안 되는 본 블로그에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천진난만한 한슬이. 얼마 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찍은 사진.
사진은 계절과 어울리지 않지만 우리 한슬이의 환한 미소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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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5:57 2009/12/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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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 모임 장소 공지

오늘 저녁 모임 장소는 홍대(지하철 상수역) 근처의 아주 작은 까페(겸 레스토랑?)인 <싸랭>입니다. 저는 안 가봤고 민노씨가 가 보셨는데, 링크 님이 아는 분이 사장님이라고 하네요.
작은 곳이라 1층 전체를 빌릴 수 있어서 선택을 했는데, 화장실이 밖으로 나가서 무려 3건물 지나야만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불편하실 것 같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시간은 7시이지만 7시 반쯤 돼서야 올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위치에 대한 민노씨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하철 6호선 상수역 3번출구로
입구에서 나와 돌아 한강방면으로
오르막길을 약 2분 정도 걸으시면
언덕 정점에 청사초롱이 달린 작은 가게가 나옵니다.

"싸랭"
(상수 숫불갈비집 바로 옆)  
=========================


제 전화번호는 010-2205-0587 입니다.
회비 1만원을 걷을 예정이고요, 나머지는 블로그 수요모임에서 받은 격려비로 쓰려고 합니다.

오늘 오후에 눈이 온다고 하니 밤에 택시 잡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급적 1차를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11시쯤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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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11:30 2009/12/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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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내려면 이렇게?

어젯밤 오랜만에 9시 뉴스를 틀었다가 평소 전혀 보고 싶지 않던 얼굴이 나와서 몇 분 동안 공치사를 하는 광경을 보게 됐다.
UAE 원전 수출, 물론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언론이 지겨울 정도로 띄워 줄 텐데 기자회견을 자청해 9시 뉴스 시간을 잡아 먹으며 생색을 내는 건 보기 민망했다. 양쪽 대표가 공동으로 한 것도 아니고.
물론 남다른 감회가 있었을 것이다. 과거 중동 붐을 일으켰던 건설회사 CEO 출신이니 어찌 안 그렇겠는가.
하지만 수주를 혼자 해 냈나. UAE는 30년 동안 한 번의 사고가 없을 정도로 안정성이 검증됐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실제이유는 가격이었다고 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리가 제시한 200억불이 프랑스 가격보다 160억불이나 쌌다고 한다) 물론 대통령이 막판에 외교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더라도 현지에서 잠깐 기자회견을 열고, 자기 자랑보다 그동안 이 일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노력을 치하하는 코멘트 정도만 간단히 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
혹시 초대형 업적(?)을 이뤄냈다고 온누리에 방송하면 용산 참사는 정부의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거나, 밀어붙이기 식 4대강 사업으로 국회에서 예산안이 타결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나, 세종시 문제를 비롯한 각종 현안이 국론만 분열시키고 전혀 해결의 기미가 없이 해를 넘긴다는 사실은 자연스럽게 묻힐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 건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앞선다.
어제 뉴스에는 세밑에 이름없는 독지가들의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다. 보통 이런 분들은 재산이나 소득이 많은 분들은 아니다. 그런 분들은 절세를 위해 기부를 해도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좀 보고 배우라고 하고 싶은데.. 과도한 기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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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8:48 2009/12/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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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파

영화관에 혼자 가서 보는 일..
남에게는 종종 있는 일일지 몰라도 나에겐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었다.
12월 8일 밤 10시 CGV 대학로 8관.
관객은 겨우 열명 정도?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나 포함 세명이었다.

몇 가지 느낀 점을 말하자면.. (스포는 없으니 안심하고 읽으셔도 됩니다)

1. 매우 대중적이다. 내용도, 캐릭터도 TV판-옛 극장판으로 이어진 것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웅장한 화면 연출도 대단.

2.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이 강하다. 각본과 연출의 승리.

<파>에 대한 사람들의 평이 칭찬 일색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난 옛날 것이 더 좋다.

TV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번 정도 봤고(더 본 것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다) 극장판, 특히 마지막 편은 정말 수도 없이 봤던 나로서는(극장판은 쿡TV에서 무료로 백번도 볼 수 있다!) 이번 신 극장판은 옛 에반게리온과는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슴이 덜 아프기 때문이랄까.

지금 세대들이 보면 마냥 찌질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신지의 아픔도 이해가 됐고, 아스카와 레이도 가슴에 사무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극장판에 나오는 아이들은 (물론 아스카는 더 불쌍해졌지만) TV판 26화에 잠깐 나왔던 것처럼 맑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했던 26화를 나는 너무 좋아했던 것은, 사람들의 기대를 완전히 배반하는 작가의 담대함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본 건.. 미국식 블록버스터에다 오덕의 껍데기를 입힌 것뿐이라는 느낌이 든다. 트위터에서 '난 오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는데 많은 분들이 반박하셨지만 난 에바의 삐딱함, 줄거리는 물론 하다못해 메카닉 디자인에서까지 삐딱함을 추구했던 데 감명을 받아 에바를 사랑했던 것일 뿐이다.

이번 편에 특히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소녀들에 대한 관음적 시선이다.
TV판에서도 차회 예고에 등장한 '서비스 서비스'는 많은 에바 팬들이 추억처럼 여기고 좋아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너무나 싫었다. 다음 회에도 여자 주인공들 노출신이 있으니 기대하라, 이런 걸 좋아할 수 있나.

TV판 때는 워낙 에바가 흥행이 안 되고 그래서 변명의 여지라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여주인공들의 노출신도 생경하지 않고 맥락에 자연스럽게 이어졌기 때문에 보는 동안에는 특별히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한 장면 그려서 2~3분 때운 엘리베이터 장면도 (제작비 절감 차원이었겠지만) 사실 충분히 이해 가능한 맥락에서 그려졌다.

하지만 <파>는 다르다. 이건 충분히 흥행 가능한 작품이다. 수많은 팬들도 있다. 굳이 미성년 소녀들의 팬티를 능글맞게 훑으며 보여줘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게다가 내용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장면들도 아니어서 그런 장면이 나올 때마다 생경하다. 미소녀 오덕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이런 장면을 넣었다면, 안노는 TV판이나 옛 극장판을 만들었을 때의 안노가 아니다.

물론 사람은 변하는 것이고, 안노도 조금은 인생을 덜 비관적으로, 희망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게 아닌가 싶다. 부인이 그런 점에서 좋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겠다. 그런 점은 좋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인해 나는 <파>를 100% 즐길 수 없었고, 안노 감독에 대한 팬심도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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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18:16 2009/1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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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의 식비 지원을 받아 3회에 걸쳐 진행했던 블로그 수요모임이 최종적으로 격려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격려금을 받게 됐습니다. 6개 팀 중 3개 팀이 상을 받았으니 50%의 비교적 높은 확률이긴 했지만, 처음에 격려금을 받는다는 얘기를 못 들었기 때문에 깜짝 선물처럼 느껴져 기분이 좋네요. 다음은 언론재단 홈페이지(http://www.kpf.or.kr/)에 난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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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블로그 연구모임 우수모임 선정 및 콘텐츠 제작진흥비 지원

한국언론재단은 2009년 블로그 연구모임 지원대상 중 우수모임 3개팀 (하단 참조)을 선정, 콘텐츠 제작진흥비 (팀당 1백만원)을 지원합니다. 우수모임 3개팀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연구모임 활동 결과보고를 토대로 '연구모임 주제 및 내용', '블로그 활용도', '시행횟수 및 성실도'를 평가, 선정되었습니다.

우수 블로그연구모임 선정 3개팀

- 부산지역 팀블로그 추진모임 (대표: 장세훈) aranuri.com

- 경남블로그 공동체 (대표: 김주완) cafe.daum.net/GBC119

- 블로그 수요모임 (대표: 최진주) pariscom.info/319

재단은 인터넷 미디어 문화발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6개 블로그연구모임을 대상으로 매월 연구모임 개최를 지원했습니다. 블로그 연구모임 지원사업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문의: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진흥팀 (02-2001-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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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요모임과 관련한 포스팅은 다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pariscom.info/312 (1차)

http://pariscom.info/318 (2차)

http://pariscom.info/319 (3차)

모임에 함께 해 주셨던 민노씨 써머즈 한날 강정수 이승환 진민정 신비 새드개그맨 링크 주성치 한사 님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격려금은 29일 예정인 옛 블로그래픽+블로그 수요모임+알파(?) 송년회 자금으로 쓰고, (앞으로도 어차피 지속적으로 모임을 가질 테니) 모임 식비 등으로 쓸까 합니다. 혹시 다른 곳에 썼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려요. 아참, 29일 송년회 장소나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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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09:54 2009/12/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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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의 피해.. ㅠㅠ

"너 회사 옮겼냐?"
한 선배의 말씀..
"네? 무슨 말씀인가요?"
"한국신문으로 옮겼다며."

뭔소린가 했는데..

지난달 언론재단에서 기자들을 위한 트위터 사용법 관련 원고를 청탁해서 없는 시간 쪼개서 써서 보냈더니..

"한국신문 최진주 기자"

라고 표기를 해 놨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우리 신문에서도 사람 이름이나 직함을 잘못 써서 '바로잡습니다'를 낼 때가 있는데, 당사자의 기분이 이런 것이었구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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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10:02 2009/12/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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