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동안 출장 갔다 온 사이, 한슬이가 나를 무척이나 기다렸나 보다.
금요일 저녁, 강풍으로 예정시간보다 훨씬 늦은 한밤중에 집에 왔더니 완전히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고 울기만 했다.
잘 때도 내가 아닌 아빠한테만 안겨 잠이 들었다.
다행히 어제는 아빠가 하루 종일 없어서 내가 한슬이를 보았는데, 안아주고 뽀뽀해 주고 좋아하는 과학관(국립서울과학관이 버스 2정거장 거리에 있어 종종 간다)에도 데려갔다 오고 했더니 다 풀린 것 같다.
내가 없는 동안 한슬이가 얼마나 나를 기다렸는지를 친정어머니가 블로그(http://kr.blog.yahoo.com/childsimri/2181)에 써서 올려놓았다. 계단에서 구두소리가 날 때마다 엄마다! 하고 달려갔던 모양이다. 커서 사춘기가 되면 자기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아기가 나에게 주는 기쁨과 보람이 너무나 크다.

금요일 저녁, 강풍으로 예정시간보다 훨씬 늦은 한밤중에 집에 왔더니 완전히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고 울기만 했다.
잘 때도 내가 아닌 아빠한테만 안겨 잠이 들었다.
다행히 어제는 아빠가 하루 종일 없어서 내가 한슬이를 보았는데, 안아주고 뽀뽀해 주고 좋아하는 과학관(국립서울과학관이 버스 2정거장 거리에 있어 종종 간다)에도 데려갔다 오고 했더니 다 풀린 것 같다.
내가 없는 동안 한슬이가 얼마나 나를 기다렸는지를 친정어머니가 블로그(http://kr.blog.yahoo.com/childsimri/2181)에 써서 올려놓았다. 계단에서 구두소리가 날 때마다 엄마다! 하고 달려갔던 모양이다. 커서 사춘기가 되면 자기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아기가 나에게 주는 기쁨과 보람이 너무나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