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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펄의 Feelings...</title>
		<link>http://pariscom.info/</link>
		<description>펄의 삶 생각 느낌들을 적는 공간입니다. http://blog.naver.com/pariscom에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메일은 pariscom@gmail.com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3 Jul 2008 15:20: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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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펄의 Feelings...</title>
		<url><![CDATA[http://fs1.tatterfactory.com/attach/0/21/1g0200f398f047d3656500006b67.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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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펄의 삶 생각 느낌들을 적는 공간입니다. http://blog.naver.com/pariscom에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메일은 pariscom@gmail.com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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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카소님의 광우병 글 모두 읽고... 감동</title>
			<link>http://pariscom.info/144</link>
			<description>2MB가 부시 카트 운전기사 노릇을 하기 위해 쇠고기 졸속협상을 한 뒤, 현 정부는 집권 몇 달도 안 돼 최대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처음 며칠 하다 말겠지, 생각했던 촛불은 횃불이 되어 광화문을 뒤덮었고 결국 정부는 촛불 사진을 내밀며 추가협상까지 하게 됐다.&lt;br /&gt;&lt;br /&gt;결과적으로 국민의 힘이 굴욕협상을 뒤집은 대단한 결과를 낳은 셈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와중에서 정작 사람들이 정말로 궁금해 했던 것(우리가 쇠고기를 먹었을 때 광우병에 걸릴 위험은 얼마나 있는가)에 대한 과학적인 탐구는 사실상 실종됐다.&lt;br /&gt;&lt;br /&gt;광우병의 위험이 매우 미미하다는 주장을 하면 2MB 및 조중동 편이고 반대 주장을 하면 우리 편이라는 식의 편가르기만 횡행했고, 이 와중에 정부의 졸속협상에 대한 비판과는 별도로 광우병에 대한 위험을 고찰해 보려는 용기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lt;br /&gt;&lt;br /&gt;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으로 더 잘 알려진) 소리마당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닉네임 &#039;피카소&#039;님은 비전문가들도 알아듣기 쉽도록 수많은 논문을 분석해 알기 쉬운 문체로 정리해 주시던 분이다. 과거 줄기세포 사건 때도 수많은 관련 연구논문을 섭렵한 후 황 박사의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가설을 제기했고, 이는 이후 연구결과로 확인됐다. &lt;br /&gt;&lt;br /&gt;이번에도 집중 다굴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누구하나 선뜻 시도하지 못했던 광우병 위험 논란에 대해 정말로 차분하게 수많은 오래전~최신 논문까지 섭렵하며 논지를 전개해 나갔다. 몇몇 글은 이미 읽었지만 전부터 관련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읽고 싶었는데, 오늘 마침 주문했던 독서대 겸 베드트레이도 왔겠다, 완독을 했다.&lt;br /&gt;&lt;br /&gt;* &lt;a href=&quot;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amp;amp;page=1&amp;amp;page_num=100&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mp;amp;sn=off&amp;amp;ss=off&amp;amp;sc=on&amp;amp;keyword=%B1%A4%BF%EC%BA%B4%C0%CC%BE%DF%B1%E2&quot; target=&quot;_blank&quot;&gt;피카소님의 광우병 이야기&lt;/a&gt;(완결)&lt;br /&gt;&lt;br /&gt;읽고 난 감상은 정말 잘 봤다, 그리고 피카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는 것이다. 또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 일부분만 읽은 사람들은 태클을 걸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상당수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lt;br /&gt;&lt;br /&gt;인간의 뇌라는 것은 참으로 독특한 것이라, 자신이 이미 &#039;진실&#039;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반대되는 논리를 들었을 때 &#039;거짓말&#039;로 치부하고 일치하는 논리만 취사선택하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lt;br /&gt;&lt;br /&gt;이러한 경향 때문에 &#039;과학적 사고&#039;를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렇게 사고하지 않는다고 비난할 수도 없고. 하지만 정치적 목적이 옳다고 하여 과학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 물론 &quot;지금 촛불이 단순히 광우병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quot; 라며 이 글이 촛불집회의 뜻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몰아붙일 분들도 당연히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 &quot;이런 글은 정부한테나 도움이 되지, 지금 상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quot;고 비판할 분들도 있을 거다. 그러나 쇠고기 추가 협상까지 이끌어낸 지금 촛불집회의 생명력이 계속되어야만 한다면, &quot;미국소=미친소&quot;라는 선동적인 구호를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는 다른 정치사회적 이슈를 발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lt;br /&gt;</description>
			<category>한국이야기</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category>피카소</category>
			<author>펄</author>
			<guid>http://pariscom.info/144</guid>
			<comments>http://pariscom.info/144#entry144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Jul 2008 15:19:0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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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서 한달을 유익하게 보내는 방법</title>
			<link>http://pariscom.info/143</link>
			<description>지난번 우울함이 극에 달했을 때 포스팅을 하고 잠시 세상과 단절(?)한 채 며칠 있다가 재접속해 보니 무려 16분이나 방문해서 그 우울한 포스팅에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셨다.. ㅠㅠ&lt;br /&gt;&lt;br /&gt;모두 진정 나를 걱정해 주시는 말씀 뿐이라 감격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lt;br /&gt;일일이 댓글을 달진 못하지만 진정으로 감사드린다.&lt;br /&gt;&lt;br /&gt;다행히 그동안 나를 가장 심하게 괴롭혔던 입덧이 서서히 끝나가는 것 같아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lt;br /&gt;최소한 밥이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lt;br /&gt;&lt;br /&gt;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렇게 회사 다니는 도중에 한 달이라는 긴 휴식시간을 갖는 것도 드문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이면 허송세월하지 말고 유익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도.&lt;br /&gt;&lt;br /&gt;우선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도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베드트레이 겸 독서대를 하나 주문했다. 지금 옆으로 누운 희한한 자세로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빨리 택배가 도착했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이틀 동안 저번에 사 놓았다 안 읽은 &amp;lt;적들의 화장법&amp;gt;과 예전에 받았다가 안 읽은 &amp;lt;고슴도치의 우아함&amp;gt;을 읽었는데, 둘다 명성만큼 만족스러운 책은 아니었다.&lt;br /&gt;&lt;br /&gt;전자는 나름 반전이 깨지만 원고지 30매짜리 꽁트를 사변적 대화로 늘려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자는 현대인의 허위의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줘 아주 통쾌한 면이 있었지만 일본 문화와 일본인에 대한 저자의 지나칠 정도의 동경 때문에 읽는 내내 거슬렸다.&lt;br /&gt;&lt;br /&gt;4주 동안 누워서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유익한 것은 아무래도 독서 같은데, 누구 좋은 책 좀 추천해 주세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내 이야기</category>
			<author>펄</author>
			<guid>http://pariscom.info/143</guid>
			<comments>http://pariscom.info/143#entry143comment</comments>
			<pubDate>Wed, 02 Jul 2008 15:57: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깅 잠시 쉽니다.. (절박유산)</title>
			<link>http://pariscom.info/142</link>
			<description>며칠 전 갑자기 하혈을 해서 &#039;꼼짝 말고 누워 있으라&#039;는 의사의 명령에 회사도 쉬고 집에서 칩거(?)하고 있다. 이틀 정도 지난 후 피가 멎은 줄 알았는데 또다시 조금씩 나오기 시작, 이거 위험하다 싶어서 오늘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한 달은 누워있어야 한다고 휴직을 하라고 한다.&lt;br /&gt;&lt;br /&gt;임신 초기에 이렇게 피가 나는 증상을 &#039;절박유산&#039;이라고 하는데, 최대한 안정을 취하고 잘 유지를 하다 임신 5개월 정도 되면 안심해도 되는 반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유산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실제 절박유산이 실제 유산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절반 가까이 된다고 하니 정말 위험하다고 하겠다.&lt;br /&gt;&lt;br /&gt;한달이나 회사를 쉬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니 좋겠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내 지금 상태는 완전히 최악이다. 입덧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 듯 밥을 거부해서 과일과 쌀국수로 연명하고 있고 피부와 입술은 갈라터지고 하도 누워 있다보니 허리도 아파 죽겠다. 아기 걱정과 스트레스에 머리도 아프고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lt;br /&gt;&lt;br /&gt;앉아 있는 자세가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매우 안 좋아서 누워 있는데, 그렇다고 엎드려 있을 수도 없으니 컴퓨터를 쓰거나 책을 읽기도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지금도 옆으로 누운 희한한 자세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이렇게 쉬느니 건강한 몸으로 회사 다니면서 선배한테 쪼임 당하면서 일하는 게 훨씬 낫겠다 싶을 정도다.&lt;br /&gt;&lt;br /&gt;아무래도 이 상태로는 당분간 블로깅이든 웹서핑이든 못할 것 같아서 공지 삼아 이 글을 쓴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떤 불편함이 있더라도 어쨌든 뱃속의 아기가 무사하기를 바랄 뿐이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내 이야기</category>
			<category>절박유산</category>
			<author>펄</author>
			<guid>http://pariscom.info/142</guid>
			<comments>http://pariscom.info/142#entry142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Jun 2008 15:49: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제 남은 보루는 구글?</title>
			<link>http://pariscom.info/140</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6/h2008061903074621950.htm&quot; target=_blank&gt;&quot;신문광고 방해.불매 네티즌 차단을&quot;&lt;/A&gt;&lt;br /&gt;&lt;br /&gt;
&lt;BLOCKQUOTE&gt;광고주협회는 포털측에 대해 ▲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을 방해하고 부추기는 네티즌 게시활동, 댓글, 뉴스, 정제되지 않은 글과 정보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특정매체에 대한 광고거부 및 강요, 특정제품 불매운동등 광고를 정치적으로 악용, 선동하고 기업의 영업행위를 방해하는 네티즌활동을 중지토록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lt;/BLOCKQUOTE&gt;한마디로 조중동 광고 반대 운동을 벌이는 네티즌들이 포털 카페 등을 이용하고 있으니, 포털 측에서 차단을 해 달라는 얘기다.&lt;br /&gt;&lt;br /&gt;포털 측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는데, 만약 법적 대응 등을 우려해 정말로 카페 활동을 차단한다든지 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lt;br /&gt;&lt;br /&gt;현재 한국의 인터넷을 통한 활동이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고 있기에, 이런 비슷한 일이 일어날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lt;br /&gt;&lt;br /&gt;결국 대안은?&lt;br /&gt;&lt;br /&gt;언론자유가 보장된 선진국의 서버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는...?&lt;br /&gt;&lt;br /&gt;슬픈 현실이다;;&lt;br /&gt;&lt;br /&gt;PS. 진성호의 &#039;네이버 평정 발언&#039;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나왔다.&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lt;A href=&quot;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806/h2008061902494184340.htm&quot; target=_blank&gt;진성호의 네이버 평정발언 다시 진실게임&lt;/A&gt;&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그동안에는 (신빙성 없는) &#039;변희재&#039;의 발언이라고 해서 사실 여부에 의문이 제기돼 왔는데,&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이번에는 &#039;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039;이 “언론에 보도된 맥락의 대화가 오고 갔던 건 사실이며 이 내용을 정리한 수첩도 가지고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나온다.&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특히 진성호가 &amp;nbsp;&#039;평정 발언&#039; 한 가지만 부인한 것이 아니라 “네이버에 전화를 걸어 기사게재를 막은 적도 없고, 평정이나 폭탄 등 과격한 발언을 한 적도 전혀 없다”면서 전화 건 사실조차 부인했는데, 진실은 네이버만 알겠지만 사실 믿기가 힘들다. 왜냐구? 우리 신문사도 그렇고 지난번 대선 때 MB캠프에서 각 언론사에 무쟈게 전화질을 해댔기 때문이다. 솔직히 입이라도 닦고 거짓말 하라고 말하고 싶다.</description>
			<category>미디어이야기</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광고</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다음</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category>포털</category>
			<author>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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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ariscom.info/140#entry140comment</comments>
			<pubDate>Thu, 19 Jun 2008 14:15: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음.. 동아일보 이번 건 좀 심했다..</title>
			<link>http://pariscom.info/139</link>
			<description>&lt;br /&gt;&lt;a href=&quot;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view.html?cateid=1053&amp;amp;newsid=20080617234407184&amp;amp;cp=donga&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아일보 사설 : 언론을 아군-적군으로 가르고 날뛰는 좌파 운동권&lt;/a&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본보는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본질을 짓밟는 어떤 세력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언론자유를 수호할 것임을 다짐한다. &lt;/blockquote&gt;&lt;br /&gt;요즘 신문업계가 상당히 곤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lt;br /&gt;조선 광고 반대 운동이 꽤 효과를 보면서 많은 광고주들이 아예 모든 신문 광고를 중단했기 때문이다.&lt;br /&gt;논조와 상관 없이 대부분 신문들이 광고가 줄어 감면을 하고 있다. (물론 우리 신문도 피해자.. ㅠㅠ)&lt;br /&gt;&lt;br /&gt;뭐 그래서 열받은 건 알겠는데..&lt;br /&gt;언론자유를 떠나 언론의 아주 기본적인 소명을 망각한 채 집권 세력의 적극적인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는 신문이 저런 &#039;결연한&#039; 다짐을 하는 걸 보니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올 지경이다.&lt;br /&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하하하!&lt;/span&gt;&lt;/font&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이야기</category>
			<category>동아</category>
			<category>동아일보</category>
			<author>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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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un 2008 10:14: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속당한 건 &#039;아프리카&#039; 대표? &#039;피디박스&#039; 대표?</title>
			<link>http://pariscom.info/138</link>
			<description>&lt;P&gt;촛불집회를 생중계해 화제가 됐던 &#039;아프리카&#039;를 운영하는 나우콤 사장이 구속된 데 대해 정치적 탄압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일견 타당한 것이, 그동안 저작권 관련 민형사상 고소 고발 사건에서 대표가 인신구속까지 당한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amp;nbsp;(시점도 절묘하고)&lt;br /&gt;&lt;br /&gt;하지만 나우콤 사장을 일방적으로 희생양으로만 묘사하는 주장도 영 찜찜하다. 나우콤은 &#039;나우누리&#039;를 운영할 때만 해도 그럴 듯한 기업이었지만 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과거 PC통신 업체들이 망한 이후로는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웹하드(피디박스)로 돈을 벌었고, 아프리카도 지금은 마치 촛불집회를 중계하는 &#039;성지&#039;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저작권 있는 영화라든지 영상의 불법 중계 등으로 문제를 빚어 온 것이 사실이다.&lt;br /&gt;&lt;br /&gt;그런 점에서 나우콤 대표가 운동권 출신이라는 걸 강조하며 투사처럼 묘사하는 태도도 굉장히 거슬린다. 과거 빵에도 여러 번 들락날락 했을 정도로 운동권에 몸 담았던 &#039;정의의 투사&#039;였다가 닷컴 열풍이 일었을 때 벤처 사업가로 변신, 수많은 눈먼 엔젤투자자들의 돈을 룸싸롱에서 날려버린 사람들이 꽤 많다. &lt;br /&gt;&lt;FONT color=#0000ff&gt;-&amp;gt; &#039;척박한 땅&#039;님의 댓글에 공감해 추가합니다. 문 대표가 &quot;과거~많다&quot;의 사람 중 하나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운동권 경력이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라는 의도로 쓴 것입니다. 하지만 지적하신대로 그렇게 읽힐 수 있을 만한 문장이었네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표현을 쓴 데 사과드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문 대표가 그런 분 중 하나라는 뜻은 아닙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문 대표를 모릅니다)&lt;br /&gt;&lt;/FONT&gt;&lt;br /&gt;도덕적이고 존경받는 인간이라면 민주화 운동을 했던 &#039;과거&#039;뿐 아니라 이후의 삶의 행보에서도 도덕성이 발견돼야 하지만 나우콤이 돈을 번 행태를 보면 문 대표가 과연 그렇게 높이 평가할 만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lt;br /&gt;&lt;br /&gt;물론 앞서 얘기했듯 &#039;구속&#039; 수사라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할 만하다. 하지만 무작정 문 대표를 죄 없는 희생양이라 말할 수는 없다고 본다.&lt;/P&gt;</description>
			<category>IT이야기</category>
			<category>나우콤</category>
			<category>아프리카</category>
			<category>피디박스</category>
			<author>펄</author>
			<guid>http://pariscom.info/138</guid>
			<comments>http://pariscom.info/138#entry138comment</comments>
			<pubDate>Tue, 17 Jun 2008 16:0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가 삼성 휴대폰을 안 쓰는 이유..</title>
			<link>http://pariscom.info/137</link>
			<description>이번에 오랫동안(거의 3년) 써 왔던 휴대폰의 폴더 접합부분이 박살이 나는 바람에 수리를 맡기게 됐다. 대신 수리 기간 동안 무려 임대폰을 신청해 받았는데, 10년 동안 한 번도 해지 않은 우수고객(?)이기 때문인지 LG텔레콤에서 아무도 쓰지 않은 완전 새 삼성폰을 줬다. 바 타입의 매우 얇은 모델이었는데, 3년 전에 산 내 꺼보다 당연히 모든 기능이 좋았다.&lt;br /&gt;&lt;br /&gt;&lt;A href=&quot;javascript:goView(&#039;153&#039;)&quot;&gt;&lt;IMG style=&quot;WIDTH: 120px; HEIGHT: 120px&quot; src=&quot;http://www.lgtelecom.com/download?policyName=phones&amp;amp;realName=hs7000_list_s.gif&quot;&gt;&lt;/A&gt;&lt;br /&gt;요게 내가 쓰는 캔유HS7000 폰..&lt;br /&gt;&lt;br /&gt;&lt;A href=&quot;javascript:goView(&#039;242&#039;)&quot;&gt;&lt;IMG style=&quot;WIDTH: 120px; HEIGHT: 120px&quot; src=&quot;http://www.lgtelecom.com/download?policyName=phones&amp;amp;realName=SPH-B5150_list_s.gif&quot;&gt;&lt;/A&gt;&lt;br /&gt;요게 공짜로 빌려 준 임대폰...&lt;br /&gt;&lt;br /&gt;캔유 예전 모델이 진짜 &#039;묵직&#039;한 반면 삼성 임대폰은 정말 얇고 가벼웠다.&lt;br /&gt;사실 내가 사용하는 폰의 수리비가 무려 5만원이 넘게 나왔고, 임대폰은 새거인데 15일은 무료로, 이후 3개월은 매달 100원씩, 이후 3개월은 매달 200원씩만 임대료를 내면 사용할 수 있는데다 이후 13만원 정도만 더 내면 &#039;내꺼&#039;로 만들 수가 있어서 괜찮으면 새 폰을 사용할까 순간적으로 생각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하지만 하루도 쓰기 전에 빨리 내 폰이 고쳐지기를 바라게 됐다. 사용이 불편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내가 삼성폰의 가장 불편한 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039;확인&#039; 버튼이 상하좌우 버튼의 가운데가 아닌 오른쪽 위에 있다는 점이다. 메뉴에서 열심히 상하좌우를 눌러 선택한 뒤 &#039;확인&#039;을 누르려면 그냥 가운데 버튼을 누르는 것이 인체공학적으로 가장 편리하다. 하지만 삼성폰은 꼭 엄지손가락을 오른쪽으로 돌려서 확인 버튼을 눌러야 한다.&lt;br /&gt;&lt;br /&gt;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 그림을 보면 아하! 하실 것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1.tatterfactory.com/attach/0/21/1g0102d747fc4852249800004dbb.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8&quot; width=&quot;54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휴대폰 입력자판&lt;/p&gt;&lt;/div&gt;&lt;br /&gt;(죄송합니다, 발로 그렸음)&lt;br /&gt;&lt;br /&gt;저게 가장 불편한 점이지만, 이거 외에도 무선인터넷 사용시나 일반 휴대폰 메뉴를 사용하는 데 있어 삼성휴대폰의 UI가 훨씬 사용하기 불편하다.&lt;br /&gt;&lt;br /&gt;무선인터넷 접속 후 자주 사용하는 메뉴(교통정보 등)를 북마크할 때도 캔유폰은 오른쪽 위 버튼(위 그림에서 삼성휴대폰의 &#039;확인&#039;에 해당하는 버튼) 한번만 누르면 바로 북마크가 가능하고 나중에 재접속시 북마크를 통해 한번에 접속할 수 있어 데이터 통신료가 절약되지만 다른 휴대폰들의 UI는 그렇게 편리하지 않게 돼 있다.&lt;br /&gt;&lt;br /&gt;뿐만 아니라 아시는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같은 화소인 상황에서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의 화질은 캔유폰이 다른 회사들 것보다 훨씬 낫다. 캔유폰의 최신 버전은 &#039;오즈&#039;도 지원되기 때문에 갖고 싶지만 무려 5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해서 그냥 현재 폰이나 계속 쓰기로 했다. ㅠㅠ&lt;br /&gt;&lt;br /&gt;어쨌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삼성휴대폰의 UI가 매우 불편한데, 이걸 계속 고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언제까지 이럴 건지 모르겠다. (이거 고치기 전까지는 절대 삼성 휴대폰 안쓴다) &quot;&lt;A href=&quot;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67388&quot; target=_blank&gt;14일 주겠으니 터치폰 UI 만드시오&lt;/A&gt;&quot;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주먹구구식으로 UI를 설계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다.&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IT이야기</category>
			<category>UI</category>
			<category>삼성휴대폰</category>
			<category>캔유폰</category>
			<author>펄</author>
			<guid>http://pariscom.info/137</guid>
			<comments>http://pariscom.info/137#entry137comment</comments>
			<pubDate>Fri, 13 Jun 2008 17:02: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즈니스 프렌들리 해프닝~</title>
			<link>http://pariscom.info/136</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연합뉴스에 우리나라의 &#039;비즈니스 프렌들리&#039; 등급이 7단계 떨어졌다는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oid=001&amp;amp;aid=0002127133&quot; target=_blank&gt;세계은행, 한국 &#039;비즈니스 프렌들리&#039; 국가등급 7단계 하향(연합뉴스)&lt;/A&gt;&lt;br /&gt;&lt;br /&gt;
&lt;BLOCKQUOTE&gt;(서울=연합뉴스) 세계은행이 매년 공개하는 &#039;기업친화적(비즈니스 프렌들리)&#039; 국가 순위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순위가 종합 30위로 지난해에 비해 7등급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lt;br /&gt;&lt;br /&gt;중국 신화 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9900&quot;&gt;세계은행은 이날 공개한&lt;/FONT&gt; &#039;2008 세계기업환경 리포트&#039;에서 한국의 순위를 지난해보다 7단계 낮춰 종합 30위로 매겼다. &lt;br /&gt;&lt;br /&gt;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창업에서 100위, 채용에서 131위를 각각 기록했으며 과세에서도 조사대상 178개국 가운데 106위에 그쳤다. 또 자산 등록과 투자자 보호에서도 각각 68위와 6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t;br /&gt;&lt;br /&gt;반면 인허가와 금융 차입에서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신화는 전했다. &lt;br /&gt;&lt;br /&gt;올해 비즈니스 프렌들리 국가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그 뒤를 뉴질랜드와 미국이 이었다. &lt;br /&gt;&lt;br /&gt;(후략)&lt;/BLOCKQUOTE&gt;이 기사를 보고&amp;nbsp; &lt;A href=&quot;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358593&amp;amp;category=mbn00003&quot; target=_blank&gt;MBN&lt;/A&gt;과 &lt;A href=&quo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130959412&amp;amp;code=920100&quot; target=_blank&gt;경향닷컴&lt;/A&gt;이 발빠르게(?) 받아썼다.&lt;br /&gt;&lt;br /&gt;그러나 이 기사는 사실 &#039;건망증&#039; 기사다.&lt;br /&gt;&lt;br /&gt;세계은행이 공개했다는 &#039;2008 세계기업환경리포트&quot;라 함은 &quot;Doing Business 2008&quot; 보고서를 의미한다. 랭킹은 공식사이트(&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economyrankings/&quot;&gt;http://www.doingbusiness.org/economyrankings/&lt;/A&gt;)에 잘 나와 있다. 기사 내용대로 한국은 종합 30위이다.&lt;br /&gt;&lt;br /&gt;문제는 이 보고서를 실제 공개한 것이 어제가 아니라 작년 9월이라는 데 있다. 공식 사이트의 미디어 부분(&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Media/Media.aspx&quot;&gt;http://www.doingbusiness.org/Media/Media.aspx&lt;/A&gt;)을 보면 보도자료 리스트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구절이 보인다.&lt;br /&gt;
&lt;BLOCKQUOTE&gt;Sept. 26, 2007. The World Bank and IFC release &lt;EM&gt;Doing Business 2008&lt;/EM&gt;. Global press release in &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documents/Press_Releases_08/DB_08_Global_Arabic.doc&quot; s_oc=&quot;null&quot;&gt;Arabic&lt;/A&gt;, &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documents/Press_Releases_08/DB_08_Global_English.doc&quot; s_oc=&quot;null&quot;&gt;English&lt;/A&gt;, &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documents/Press_Releases_08/DB_08_Global_French.doc&quot; s_oc=&quot;null&quot;&gt;French&lt;/A&gt;, &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documents/Press_Releases_08/DB_08_Global_Spanish.doc&quot; s_oc=&quot;null&quot;&gt;Spanish&lt;/A&gt;, &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documents/Press_Releases_08/DB_08_Global_Portuguese.doc&quot; s_oc=&quot;null&quot;&gt;Portuguese&lt;/A&gt;, &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documents/Press_Releases_08/DB_08_Global_Russian.doc&quot; s_oc=&quot;null&quot;&gt;Russian&lt;/A&gt; and &lt;A href=&quot;http://www.doingbusiness.org/documents/Press_Releases_08/DB_08_Global_Chinese.doc&quot; s_oc=&quot;null&quot;&gt;Chinese&lt;/A&gt;. &lt;/BLOCKQUOTE&gt;당연히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기사화가 됐을 것이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1&amp;amp;oid=001&amp;amp;aid=0001765097&quot; target=_blank&gt;&quot;한국 기업환경 세계 30위&quot;(연합)&lt;/A&gt;&lt;br /&gt;연합뿐 아니라 거의 모든 신문에서 관련 기사를 썼고 경제지 3군데는 사설까지 쓰며 한국의 기업환경이 후퇴했다고 개탄했다.&lt;br /&gt;&lt;br /&gt;근데 왜 반 년이나 지나서 갑자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고요~ 건망증이 심해도 유분수지. 어쨌든 이 기사 땜에 알아보느라고 아침 내내 쓸데없는 시간을 소비.. ㅠㅠ&lt;br /&gt;&lt;br /&gt;만약 기사를 제대로 쓰고 싶었다면 오늘 연합기사 중 뒷부분(월스트리트 저널 인용 보도. Doing Business 프로젝트에 문제가 많다는 세계은행 자체감사 결과)을 따로 잡아서 쓰는 게 나았겠다. &lt;br /&gt;&lt;br /&gt;관련 WSJ 기사 : &lt;A href=&quot;http://online.wsj.com/article/SB121328459476968221.html?mod=googlenews_wsj&quot;&gt;http://online.wsj.com/article/SB121328459476968221.html?mod=googlenews_wsj&lt;/A&gt;&lt;br /&gt;관련 세계은행 보고서 : &lt;A href=&quot;http://siteresources.worldbank.org/EXTDOIBUS/Resources/db_evaluation.pdf&quot;&gt;http://siteresources.worldbank.org/EXTDOIBUS/Resources/db_evaluation.pdf&lt;/A&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이야기</category>
			<category>세계은행</category>
			<author>펄</author>
			<guid>http://pariscom.info/136</guid>
			<comments>http://pariscom.info/136#entry136comment</comments>
			<pubDate>Fri, 13 Jun 2008 10:57: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네이버 曰 &quot;오해입니다&quot;</title>
			<link>http://pariscom.info/135</link>
			<description>요즘 네이버에 대한 여론이 많이 안 좋아지고 실제로 뉴스 쪽 트래픽을 다음에 많이 빼앗기자 네이버가 위기의식을 느낀 것 같다.&lt;br /&gt;&lt;br /&gt;&quot;&lt;A href=&quot;http://www.naver.com/naver_notice.html&quot; target=_blank&gt;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lt;/A&gt;&quot;이란 장문의(정말 길다;;) 공지가 떴다.&lt;br /&gt;&lt;br /&gt;뭐 진짜 &#039;오해&#039;도 많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일단 &#039;오해&#039;라고 단정하고 들어가는 것은.. 어째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lt;br /&gt;&lt;br /&gt;
&lt;p id=&quot;more135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135_0&#039;,&#039; more.. &#039;,&#039; less.. &#039;); return false;&quot;&gt; more..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135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ti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http://static.naver.com/navers/rule/bg_dot.gif height=1&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lh16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20px&quot;&gt;
&lt;P&gt;&lt;FONT face=굴림&gt;안녕하세요, 네이버입니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최근 네이버에 대한 불확실한 오해가 확대재생산 되면서 우려를 표시하는 이용자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더불어 네이버를 바라보는 시선도 따가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저희는 기준과 원칙에 따라 변함없이 서비스를 운영하면 된다고 생각해왔지만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이용자님들의 불안을 &lt;/FONT&gt;&lt;FONT face=굴림&gt;해소하기 위해 직접 입장을 표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네이버는 정보를 균형 있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네이버를 둘러싼 대표적인 오해는 특정 정치세력에 편향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lt;/FONT&gt;&lt;/P&gt;
&lt;br /&gt;
&lt;P&gt;&lt;FONT face=굴림&gt;네이버는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외부의 간섭과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운영하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특정 이해집단에 치우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공정성과 신뢰성에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치명적인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lt;/FONT&gt;&lt;FONT face=굴림&gt;믿음을 잃은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lt;/FONT&gt;&lt;FONT face=굴림&gt;네이버가 정치적 편향을 경계하고 중립을 지키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lt;/FONT&gt;&lt;/P&gt;
&lt;br /&gt;
&lt;P&gt;&lt;FONT face=굴림&gt;뉴스서비스는 가장 큰 오해를 받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광우병의 위험과 촛불 문화제 등에 대해서 소극적이거나 정부에 유리한 방향으로 뉴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부에서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용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정보를 신속하고 충실하고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원칙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lt;/FONT&gt;&lt;/P&gt;
&lt;br /&gt;
&lt;P&gt;&lt;FONT face=굴림&gt;때로는 이 같은 네이버의 원칙이 오해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정치적 편향을 경계하다 보니 요즘처럼 한 목소리가 큰 힘을 얻을 때 반대 목소리를 옹호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lt;/FONT&gt;&lt;/P&gt;
&lt;br /&gt;
&lt;P&gt;&lt;FONT face=굴림&gt;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네이버 뉴스는 정치적 고려와는 무관하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우병 위험과 쇠고기 재협상 문제는 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이어서 이 같은 원칙에 따라 관련기사를 서비스해왔습니다.&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네이버는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하지 않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이버가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해 여론을 호도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실시간급상승검색어는 네티즌들의 현재 관심사와 트렌드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lt;/P&gt;
&lt;br /&gt;
&lt;P&gt;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동시에 입력한 수많은 수의 검색어를 순간순간 자동적으로 처리해 순위를 보여 줍니다. 인위적 조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용자 보호와 피해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명예훼손, &lt;/P&gt;
&lt;P&gt;음란성, 상업적 목적의 광고 및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에 한해 관련 법률에 따라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에 대한 또 다른 오해는 다소 복잡한 작동방식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lt;/P&gt;
&lt;P&gt;이 서비스는 일정한 기간 동안 ‘급상승’한 검색어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입력횟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상승률 순위를 기준으로 검색어를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히 많이 입력되는 횟수를 기준으로 삼는 인기검색어 순위와 차이가 있습니다. 이용자님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네이버의 실시간급상승검색어는 노출 시간 측면에서 상충될 수 밖에 없는 다양성과 대표성의 의미 중,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반면 하루 중 가장 많이 입력된 검색어순으로 집계되는 &amp;lt;일간인기검색어&amp;gt;는 대표성을 강조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따라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는 순위에 진입하기도 쉽지만 순위에서 내려가는 것도 쉽습니다. 많은 검색어들이 순위에 오르고 이용자님들의 다양한 관심사가 실시간 중계되고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최근에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이유는 이용자님들의 작은 움직임들을 빠르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보니, 오랜 기간 이슈가 되고 있는, 소위 대표성을 지닌 검색어들이 순위에 체류하는 시간이 짧아 보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일부 이용자님들은 순위변동이 빠른 것을 두고 특정 소수의 이해나 압력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네이버는 네티즌들의 검색 이용만을 반영하며, 순위 내의 검색어를 의도적으로 삭제하거나 순위를 조작하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lt;/P&gt;
&lt;br /&gt;
&lt;P&gt;이와 관련해서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는 저희에게 문의를 주시면 보다 상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위집계방식을 이 자리에서 전면 공개하지 않은 것은 그럴 경우 이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악용할 수 있는 방법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보다 투명하게 순위변동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촛불 문화제 때문에 뉴스댓글에서 아프리카 도메인을 금칙어로 지정했다는 것은 오해입니다.&lt;/STRONG&gt;&lt;/P&gt;
&lt;br /&gt;
&lt;P&gt;범국민적인 관심으로 촛불 문화제가 이어지면서 네이버 서비스 운영상 도입된 ‘금칙어’가 새삼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금칙어는 댓글을 쓸 때 입력할 수 없도록 지정해 놓은 단어들로 예를 들어 직접적인 욕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lt;/P&gt;
&lt;br /&gt;
&lt;P&gt;최근 촛불 문화제를 인터넷 중계하는 ‘아프리카’ 도메인명이 댓글에 입력이 되지 않자 네이버가 촛불 문화제 소식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의 URL인 ‘afreeca.com’을 금칙어로 지정했다는 오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확산됐습니다. 심지어 ‘아프리카’가 검색조차 안 되도록 차단했다는 유언비어까지 나왔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진실은 이렇습니다. 지난 5월이 아니라 2년 전인 2006년 5월23일 뉴스 댓글에 한해 ‘afreeca.com’ 도메인이 금칙어로 설정됐습니다. 당시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afreeca.com 도메인을 악용한 상업 · 음란성 사이트 URL이 네이버 뉴스 댓글에 범람했습니다. 또 afreeca.com에 올려진 특정ID의 동영상을 과도하게 홍보하는 게시물 도배 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afreeca.com 도메인과 이를 변형한 상업 · 음란성 온라인 주소를 뉴스 댓글에 한해 금칙어로 처리했습니다. 검색어로 차단한 사실은 없습니다. &lt;/P&gt;
&lt;P&gt;이런 오해가 생기게 된 데는 네이버의 책임이 있습니다. 금칙어로 지정한 후 홍보성 댓글 유입 정도를 판단해 해제 조치를 취해야 했지만, 운영상 오류로 2008년 6월5일까지 적절히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안은 아프리카 측에도 이해를 구하고 정식으로 사과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저희 운영 소홀로 벌어진 이 일에 대해 이용자 여러분과 아프리카 측에 사과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실제 어떤 단어들이 금칙어로 설정됐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계신 분들께도 문의를 주시면 상세히 &lt;/P&gt;
&lt;P&gt;답변드리겠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네이버는 특정 정치 세력에 불리한 게시물을 임의로 삭제하지 않습니다.&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인터넷 사용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모니터링’입니다. &lt;br /&gt;금칙어 설정과 함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지적을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반사회적 표현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법적 사회적 책임도 지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건전한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비방과 &lt;/P&gt;
&lt;P&gt;욕설을 막기 위해서 최소한의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lt;br /&gt;&amp;nbsp;&lt;br /&gt;네이버는 욕설, 개인정보 노출, 명예훼손 등의 사유가 있을 때 게시물을 삭제하고 그 사실을 작성자에게 &lt;/P&gt;
&lt;P&gt;통보합니다. 결코 정치적인 성향을 이유로 게시물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최근 한미 쇠고기 협상 정국을 맞아 모니터링 과정에서 일부 오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부에 비판적인 게시물을 네이버가 임의로 삭제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과 다릅니다. 정치적인 게시물이 삭제될 경우에는 대개 &lt;/P&gt;
&lt;P&gt;심각한 욕설이 포함된 사례가 많습니다. 저희는 게시물 모니터링 기준에 의해서만 처리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네이버 하루 방문자는 1600만 명에 달합니다. 이중엔 다양한 정치적 성향과 의견을 가진 모든 분이 포함됩니다. &lt;/P&gt;
&lt;P&gt;매일 1600만 명의 예리한 감시자들이 네이버를 지켜 보고 있는 상황에서 한쪽에 편향된 서비스를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저희 서비스운영의 원칙이기도 하지만 상업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네이버가 그런 위험을 &lt;/P&gt;
&lt;P&gt;감수하고 특정 세력의 편을 든다면 많은 이용자들이 떠나게 될 것입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네이버에 대한 오해가 오해를 낳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최근 촛불 문화제를 반대하는 한 단체가 자신들의 인터넷카페를 홍보하기 위해 마음대로 네이버 로고와 녹색창을 &lt;/P&gt;
&lt;P&gt;자신들의 촛불 반대 깃발에 사용했습니다. 일부 이용자님들은 “네이버가 대놓고 특정 편을 든다”고 비난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앞서 말씀 드렸던 바와 같이 네이버는 현 정부를 지지하거나 정책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운영하지&lt;/P&gt;
&lt;P&gt;않습니다.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가 특정 편을 들어 깃발을 들고 앞장선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네이버는 이 단체가 허락 없이 로고와 녹색창을 사용한 것을 발견한 즉시 해당 단체에 항의해 깃발 사용을 하지&lt;/P&gt;
&lt;P&gt;말도록 요청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이와 비슷한 일이 또 한가지 있었습니다. 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을 때 정부 기관에서 미국산 쇠고기 &lt;/P&gt;
&lt;P&gt;안전성에 대한 광고를 실시했습니다 이 광고가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면서 다시 네이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lt;/P&gt;
&lt;P&gt;들끓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이 광고가 대중의 감정과 배치되지만, 네이버는 광고 기준에 맞을 경우 이 광고를 싣지 않을 근거가 없습니다. &lt;/P&gt;
&lt;P&gt;만약 정부가 달가워하지 않는 광고일지라도 광고 기준에 벗어나지 않다면 네이버는 집행 할 것입니다. &lt;/P&gt;
&lt;br /&gt;
&lt;P&gt;이 두 가지 해프닝은 사소한 것에서 출발한 오해가 더 큰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희는 촛불 문화제나 소고기협상 파동을 전후로 해서 저희가 갖고 있는 운영원칙에 따라 서비스를 운영해왔을 뿐, 정부나 일부 이용자들을 의식해서 평상시의 원칙에 벗어난 어떤 조치도 취한 사실이 없습니다. &amp;nbsp;&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최근 네이버를 둘러싼 오해는 바로 저희의 미흡함에서 나왔다고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저희가 과연 이용자님들의 의견을 제대로 경청하고 있는지 그리고 저희 서비스가 이용자님들의 의견을 제대로 &lt;/P&gt;
&lt;P&gt;소통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부족한 부분을 하루 빨리 보완해서 이용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t;/P&gt;
&lt;P&gt;항상 따뜻한 애정과 따끔한 충고를 부탁 드립니다. &lt;/P&gt;
&lt;br /&gt;
&lt;P&gt;감사합니다. &lt;/P&gt;
&lt;P&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P&gt;&lt;/FONT&gt;&lt;/FONT&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50%&quot;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ackground=http://static.naver.com/navers/rule/bg_dot.gif height=1&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align=right&gt;&lt;FONT face=굴림&gt;&lt;IMG style=&quot;MARGIN: 0px 10px 0px 0px&quot; height=11 alt=&quot;&quot; src=&quot;http://static.naver.com/navers/rule/img_from.gif&quot; width=36&gt;네이버 드림.&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date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2px&quot; align=right&gt;
&lt;P&gt;&lt;FONT face=굴림&gt;2008. 06.12&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이야기</category>
			<author>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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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un 2008 18:56: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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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만수의 무지가 부른 물가폭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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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1.tatterfactory.com/attach/0/21/1g01048779644850d3f9000041ed.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3&quot; width=&quot;540&quot;/&gt;&lt;/div&gt;&lt;br /&gt;강만수-최중경 라인의 &#039;고환율 정책&#039;이 초래한 물가폭등 상황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한 개의 그래프. 때로는 그래프 하나가 여러 페이지 기사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래프에서 검은 선은 계약통화(달러 유로 등) 기준 수입물가이고 회색 선은 원화 기준 수입물가다. 붉은 선은 환율. 연초 환율이 급등하지 않았다면 검은 선 수준에서 막을 수 있었던 것을 환율 폭등으로 회색선 수준까지 물가를 폭등하게 만들었다. 이제 &quot;인적 쇄신&quot; 얘기가 나오니까 뒤늦게 제 잘못을 깨닫고 &quot;물가를 중요시하겠다&quot;고 법석인데 국민들이 납득할까?</description>
			<category>경제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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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물가</category>
			<category>환율</category>
			<author>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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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un 2008 16:4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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