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썼는데 휙 날아가서 그냥 간단히 올립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대운하 반대 글을 보았습니다만, 일반인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비판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그런 글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고, 뭔가 전문가적 분석도 필요하지 않나 싶었는데, 한 토목공학과 교수가 그런 글을 쓰셨네요. 읽어보시라고 링크 겁니다.
http://weekly.changbi.com:80/blog_post_205.aspx
다음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정말 그들의 침묵이 오래가지 않고, 국민들이 일부 언론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주도적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대운하 반대 글을 보았습니다만, 일반인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비판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그런 글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고, 뭔가 전문가적 분석도 필요하지 않나 싶었는데, 한 토목공학과 교수가 그런 글을 쓰셨네요. 읽어보시라고 링크 겁니다.
http://weekly.changbi.com:80/blog_post_205.aspx
다음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정치적 공박은 있는데 공학적 논란은 없다. 한반도 대운하는 공학적 판단에 근거하여 건설 여부가 먼저 검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밀어붙이면 공학적 근거는 당연히 따라온다는 묵시적 합의를 바탕으로 정치적 집단 사이에 서로 힘겨루기가 애처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문기술자들의 영혼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렇게 길들여져왔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반도 대운하를 공학적 관점에서 주시하는 많은 전문가들이 있고, 그들의 침묵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정말 그들의 침묵이 오래가지 않고, 국민들이 일부 언론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주도적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