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블로그 지인인 '고어핀드'님께서 던져주신 바톤을 받았습니다.
사실 4년이나 블로깅을 했는데도 바톤놀이는 거의 안 해 봐서.. 쑥스럽네요.
(바톤 놀이는 주로 이글루스 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듯합니다. ^^)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민노씨 "조선일보"
이승환님 "한반도대운하"=>nova님 의견에 동의해 "여친"으로 급변경!
Foog님 "사회주의"
sonnet님 "블라디미르 푸틴"
그리스인 마틴님 "화성인"

* 원래 이 바톤의 의미는 무조건 하라는 강요에 가까운 것 같은데.. 저는 예외를 두겠습니다.
   부담되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최근 생각하는 "이명박"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 철학 없는 바꾸자 정신, 생각에 앞서 저지르고 보자. 요즘 인수위의 하루 하루를 보면 딱 이런 말들이 떠오르네요.

■ "이명박"의 감동

당선되자마자 주중동을 순식간에 딸랑이로 만들어 버린 그 능력이 참 감동적입니다. 물론 그게 장기적으로 이들 신문에 약이될지 독이될지는 모르지만요.

■ 직감적 "이명박"

9가지 단점이 있어도 1가지 장점이 맘에 들면 무조건적 사랑을 보내줄 사람. 한반도 대운하나 전과목 영어몰입교육 등을 추진하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좋아하는 "이명박"

그 얼굴과 그 눈, 그 말투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외모 지상주의를 타파하고 저 같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계에 "이명박"이 없다면?

글쎄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아무리 일을 잘 해도 나 없어진다고 회사 망하는 것 아니다.
반면 내가 일을 무지 못한다면 없어지는 게 회사를 위하는 길일지도 모르죠. 대통령도 마찬가집니다.

바톤 전달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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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0:37 2008/01/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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