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인터넷 글 첫 제재
기사에 따르면,
허허, 2MB가 인터넷상에서 이명박의 공식 '별명'으로 완전히 굳어진 지가 언제인데 갑자기 이걸 가지고 제재를 한다고?
아니, 자기가 무슨 헌재 재판관이라도 되나?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간사하다" 같은 표현조차 못 쓴다니 이런 어불성설이 있나?
아주, 출범한 뒤 '첫 작품'이 이런 거라니, 방통위의 앞으로 심의 내용이 정말로 기대된다.
나도 이 블로그에서 2MB라는 표현을 줄기차게 써 오고 있는데 한번 제재를 내려 보시지? 헌법소원이라도 해 버린다.
기사에 따르면,
심의위원회는 이 대통령 영문 이니셜(MB)을 컴퓨터 기억용량(mega byteㆍ메가바이트)에 빗대 `머리용량 2MB` `간사한 사람` 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대통령 인격을 폄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허허, 2MB가 인터넷상에서 이명박의 공식 '별명'으로 완전히 굳어진 지가 언제인데 갑자기 이걸 가지고 제재를 한다고?
이 관계자는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 정부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특정인을 지칭해 `간사하다` `머리용량이 2MB밖에 안 된다`는 것은 인격 폄하"라고 말했다.
아니, 자기가 무슨 헌재 재판관이라도 되나?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간사하다" 같은 표현조차 못 쓴다니 이런 어불성설이 있나?
이어 "출범한 뒤 인터넷 게시물에 대해 처음으로 내린 결정"이라며 "옛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음란물, 명예훼손 등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제재를 내려왔다"고 덧붙였다.
아주, 출범한 뒤 '첫 작품'이 이런 거라니, 방통위의 앞으로 심의 내용이 정말로 기대된다.
나도 이 블로그에서 2MB라는 표현을 줄기차게 써 오고 있는데 한번 제재를 내려 보시지? 헌법소원이라도 해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