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마케팅과 이벤트 당첨

요즘 곳곳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주된 패턴이 신상품 이벤트에 응모를 하면 당첨된 블로거에게 상품을 보내주고 이에 대한 리뷰를 '체험기' 형식으로 올리는 것인데요..

저는 그동안 이런 이벤트에 참가한 적이 없어서 못 느꼈는데..
오늘 아이리스님이 올린 포스팅을 보니, '그러고보니 그런 것 같네'란 느낌이 들어서 씁니다.

일부 인용하면요..

얼마 전부터 프린터 무료체험, 외장형 하드디스크 증정 등 블로거 대상의 이벤트가 많이 늘어난듯 합니다. 대개 어떤 신제품을 증정하며 리뷰를 올리도록 하는데, 이런 이벤트의 경우 대개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블로그계에서 많이 알려져 있거나 두터운 구독자층을 확보한 분들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OO 이벤트에 당첨돼서 OOO 기계가 왔습니다"라고 시작되는 포스팅을 최근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요... 워낙 다들 유명한 블로거들이다보니 단순히 '뽑기' 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고 보기에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아이리스님은 "이벤트를 개최하는 입장에서도 이왕이면 유명한 블로거를 뽑는 것이 홍보효과도 높고 마케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는 어찌보면 매우 당연합니다."라고 하셨고 물론 기업 입장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이벤트 형식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부 유명 블로거들에게 원고료를 지급하고 리뷰를 써 달라고 하는 식의 마케팅이 유행하는 상황인데요.. 일반 블로거들로 대상을 넓힌 이벤트에서까지 유명 블로거들이 당첨되는 일이 반복되면 블로거들 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되고 블로거 마케팅에 대한 불신이 더 커지는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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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1:03 2008/11/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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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점프' 관람권 이벤트에 이어..
갑자기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이 꽤 많이 생겨서 블로그 독자 다섯 분께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유효기간이 12월 18일까지이므로 그 전에 영화 한편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상품권을 등록하면 유효기간이 좀더 길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안 해 봐서 모르겠네요)

지난 번에는 단 한 분한테 드릴 수밖에 없어 그냥 선착순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다섯 분께 두 장씩 드리는 대신 한 가지 문제를 내겠습니다..

문제는..
이번 주 외환시장 전망인데요..

월요일까지 장 상황을 보시고 화요일(21일) 원.달러 환율(1달러 당 원화)을 예상하는 문제입니다.
월요일 자정까지 댓글로 달아주시구요..
화요일 장 마감 후 실제 종가와 가장 근접했던 분부터 다섯 분을 추려 관람권을 드리겠습니다.

ps. 점프 관람권 당첨되신 뽐뿌님께.. 관람권을 아직도 발송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게을러서.. 봉투에 주소까지 적어놓았는데 우체국에 가질 않았습니다.. 내일(월요일) 기필코 발송하겠습니다. ^^;;  => 발송했습니다. ^^


ps2. 20일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19원 오른 1315.0원에 마감됐습니다. 참고하시고 내일 예상 환율을 댓글로 적어보세요~~

ps3. 저녁 9시 현재 응모하신 분이 3분밖에 없네요~
이러다 오늘 자정 전에 응모하신 분 모두 당첨되실 수도!!!


ps4. 총 응모자 수=당첨자 수=5명이라서..
오늘 원 달러 환율과 상관 없이 모두에게 영화표를 드리게 됐습니다.
각자 비밀댓글로 주소랑 이름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영화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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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16:35 2008/10/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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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라는 공연 아시나요?
뮤지컬은 아니고 연극도 아니고 애매한 공연인데..
코믹한 줄거리도 있고 주로 체조를 전공한 배우들이 점프도 하고 무술도 하고 그러는 공연입니다.
최근 11월 말까지 아무 때나 가서 볼 수 있는 티켓 2장을 선물 받았는데 저는 몇 달 전에 봤거든요..
(내용이 좀 유치하지만 상당히 재미있어요)

안타깝게도 겨우 2장이라 한분한테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가장 먼저 댓글 적어주시는 분께 그냥 드리겠습니다.
다만 한분밖에 못 드리는만큼, 자격을 직장인이 아닌 학생으로 한정하려고 합니다.
(요즘 취업도 어렵다고 하고 등록금도 비싸고 문화생활할 돈이 많이 부족하실 것 같아서;;)

공연 홈페이지는 https://www.hijump.co.kr/index.asp 여기니까 정보를 확인해 보시구요..
이거 요즘 유행하는 '블로거 마케팅' 이런 거 전혀 아닙니다.
그러니까 후기 같은 거 안 쓰셔도 돼요.

JUMP 공연 안 보신 분 중 학생이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아참, 공연장이 '서울'이란 것도 감안해 관람 가능한 분만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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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18:56 2008/10/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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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제가 다니는 회사인 한국일보사에서 반 고흐전을 개최했습니다.
미술 애호가들에게 약간은 실망을 주기도 했던 지난번 모네전과 달리, 이번 고흐전에 대한 평가는 정말로 좋네요. 멋진 그림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저도 가 봐야 하는데, 시간이 안 돼서 못 가고 있지만 방학 전에 가려고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딱 4장씩 초대권을 주었는데,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 2장씩 2분께 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 모네전 초대 이벤트 때는 너무 어렵고 여러 번에 걸쳐 응모를 해야 하는 복잡한 퀴즈를 냈는데, 이번에는 간단히 이벤트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권을 받고 싶으신 분은 고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등등을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하시고 이 포스트에 트랙백을 쏘아 주시면 됩니다. (추가 : 트랙백 보내신 후 꼭 '댓글'도 달아주세요) 선착순으로 2분께 드리되, 한두 줄이라든지 지나치게 무성의한 포스팅을 쓰신 분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회사에서 또 초대권을 준다면(전례로 보아 그럴 리 만무하지만) 역시 같은 방법으로 이벤트 공지를 내겠습니다.

그리고 고흐전 관람하실 분께 간단히 조언 드리자면, 방학 전 평일에 시간 내셔서 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7,000~8,000명이 몰려들어 구경하기가 좀 불편하고 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 단체 관람객이 많고, 평일의 이점이 줄어들거든요. 그럼 트랙백 기대할게요.

<이벤트 마감했습니다>

열띤 참여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대마왕님과 수학쟁이님께는 표 2장씩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관람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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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6:11 2007/11/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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