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옮긴 뒤로 반년이 채 안 됐는데 벌써 10만히트를 달성했다.
Total : 102939
Today : 323 Yesterday : 677
하지만...
Histats(http://www.histats.com/viewstats/?SID=273531&f=1)에서 집계한 페이지 뷰는 겨우 1만을 넘었다. (물론 이 집계는 작년 말이 아니라 3월 17일부터 시작한 것이라는 차이는 있다)
10만과 1만.. 어마어마한 차이인데...
내 생각에 10만보다는 1만이 훨씬 신빙성 있다.
올블로그에 송고는 하지만 내 글 주제가 그렇게 인기 있는 것도 아니고, 미디어다음에는 아예 송고를 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체로 고정적이다. 댓글이나 리퍼러 기록을 봐도 하루에 300~600명씩 들어온다는 카운터는 도저히 믿기가 힘들다. 이거야말로 '거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검색로봇의 방문을 아직도 잘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같다)
하지만 10만이든 1만이든.. 숫자는 중요치 않다.
항상 들러서 내 글을 읽는 분들이 계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거니깐.
항상 오시는 분들,
어쩌다 오시는 분들,
다른 분 링크 타고 처음 들어와 보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